2015년 5월 10일 일요일

Wicked

출장을 다니면서도 휴일이면 그저 호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일반적이었다. 뭘 해도 그닥 즐겁지도 않고 흥미도 일지 않았기 때문.

오늘은 예외적으로 뮤지컬을 보기로 했다. Wicked. 오리지널 극장인 Gershwin theatre 가 호텔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데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시작 15분전.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는 듯 세차게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