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간만의 포스팅

근 두달여만에 포스팅을 하는 듯. 7월 말에 깨진 유리에 왼손을 베었는데 왼손 손가락 세개의 인대가 모두 잘려서 세 손가락 모두 접합 수술을 받았다. 한동안 깁스를 하고 있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다행이 수술은 장 됐고 두달의 병가를 마무리 하고 다음주부터 다시 출근이다.

암튼 손가락 세개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열흘간의 입원과 투약 비용이 모두 다해서 160만원 가량 들었으니 대한민국의 공공의료 시스템 만세다. 여기에 더해서 산재가 아님에도 그나마 내가 지출한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주고 병가 기간도 충실하게 보장해주는 우리 회사의 복지 시스템도 만세.